랜섬웨어 피해 규모가 올해 1조 5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 보고서가 발표되는 등 전체적으로 랜섬웨어 침해 건수는 줄어든 반면, 피해 규모나 공격 양상은 갈수록 커지고 고도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441&page=1&kind=1
이제 랜섬웨어도 개발자와 배포자로 역할분담을 한다고합니다. 올해에 랜섬웨어 관련 기사가 매일 빠짐없이 나오고 있고, 피해액도 상당합니다. 해커들 사이에선 완전짭잘한 돈벌이죠. 원래는 테러범과 협상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랜섬웨어의 같은경우에는 복구가 거의 불가능한데다가, 해커들도 회사규모를따져서 적절한 금액을 요구하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해커한테 돈을 주고 복호화키를 받습니다. 항상 말하는것이지만 개개인이 보안의식을 높여 사전에 방어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이제 4차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모바일기기들이 사용자들의 생활에 깊이 들어오면서, 모바일 랜섬웨어도 조금씩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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