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형 사이버공격에 의한 재산 피해가 증가하고, 모바일 및 사물인터넷(IoT) 멀웨어 위협이 지속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다가오는 2019년에도 이러한 보안위협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4863&page=2&kind=1
공격자가 수동으로 조작하는 interactive 공격이 유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봇으로 자동으로 퍼트리는것이 아닌 직접 해커가 방화벽을 우회하고 백업도 지우기 때문에 피해가 큽니다. 이를 표적형 사이버 공격이라고 부릅니다.
해커들은 아이러니하게 윈도우 관리도구로 멀웨어공격을 하였는데 여기서 파워쉘등이 쓰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바일 과 IoT 위협이 증가하고있는데요 이런 모바일 기기들을 이용해 DDoS에 활용하거나 암호화폐 채굴에도 사용하는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모바일에도 보안적인 부분으로 많이 신경을 써야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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