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전문가들이 흔히 사용되는 윈도우용 퍼징 프레임워크인 윈AFL(WinAFL)을 50일 동안 사용해 어도비 리더(Adobe Reader) 프로그램에서 53개의 새로운 취약점들을 찾아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607&page=1&kind=1
퍼저란 예측할수 없는 랜덤값을 컴퓨터 프로그램의 입력값으로 넣어서 시스템 크래시가능성을 측정해보는 도구입니다. 일반적으로 자동화 되어있습니다. 요새는 머신러닝을 이용한 퍼저를 개발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꼭 나중에 퍼저를 개발해 보고싶네요. BOB 에서는 과제중 하나로 퍼저를 개발해본다고 하는데요 참 좋은 경험이 될것 같네요.
보안전문가들이 기피하는 방법이라는건 잘 모르겠네요. 아직도 많이 쓰고있고, 효과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취약점을 발견하는데는 필수이며 꼭 한번쯤은 해봐야할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퍼저에 대하여 깊게 공부하고 제작 까지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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