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팝업 광고창에 가짜 페이스북 피싱 페이지를 노출시켜 사용자의 페이스북 계정 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공격이 발견됐다. 안랩(대표 권치중)은 최근 페이스북 사용자를 노린 정보탈취 목적 피싱 페이지가 팝업 광고로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7210&page=2&kind=1
네이버에 이어 페이스북 피싱 페이지가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피싱 페이지에서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사용자의 계정을 탈취하는 방식입니다. 계정을 탈취하여 광고를 올린다던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을 할 것같네요. V3에서 유해사이트 차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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