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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 세션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흔한 방법 중 하나는 HTTPS다. 이는 고객들의 온라인 거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그런데 이 기술을 사이버 범죄자들이 피싱 공격에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FBI가 경고했다. “HTTPS도 이젠 골라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네이버를 사칭하는 피싱사이트가 많은데요, 네이버에서는 피싱 사이트 판별 기준을 자물쇠 아이콘이 있으면 안전하다고 사용자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공격자들도 가짜 인증서를 삽입한 피싱사이트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하는데요. 이런 인증서에 경우에 어둠의 경로에서 천달러 까지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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