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권치중)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중장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솔루션 중심의 ‘EPN사업부’와 서비스 중심의 ‘서비스사업부’, 양대 사업부 체제로 조직을 재편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5970&page=1&kind=3
안랩은 기존 ‘엔드포인트플랫폼(EP)사업부’와 ‘네트워크(NW)사업부’를 솔루션 중심의 ‘EPN사업부’로 통합하고, 강석균 부사장을 EPN사업부 총괄로 선임했다. 서비스사업부는 보안관제, 컨설팅, 보안 SI 등 보안서비스 중심의 사업을 이어가며 해당 분야의 경쟁력을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엔드포인트플랫폼 사업부와 네트워크 사업부를 통합한다고 하네요. 두개를 통합해서 하나의 솔루션으로 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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