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양의 비트코인이 당신의 사이버 지갑에 들어왔다고 하자.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게 웬 떡이냐? 그러나 이 때문에 당신이 어떤 사이버 범죄의 주요 용의자가 된다면 어떨까? 아마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할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6045&page=2&kind=1
신종 사이버사기수법이 등장했네요. 본인의 비트코인 월렛으로 매우 소량의 비트코인이 송금이 되어지고, 그걸 사용하게 되면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그 비트코인을 전송받은 사람들 까지 용의자로 몰릴 수 있다는건데요. 기사에서도 써 있듯이 일반 사용자들한테는 별로 해당사항이 없는 내용입니다. 자신의 지갑 주소를 노출할 필요성도 없고 추적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어제 첫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 흠 생각보다 대답을 잘 못한것 같습니다. 긴장을 엄청 많이했어요 ㅠㅠ 40분정도 면접을 진행하였는데 다음번에 보는 면접은 좀더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면접도 경험이네요
'Daily IT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2 News, 안랩 ‘V3 모바일 시큐리티’, 2018년 ‘AV-TEST’ 인증 전회 획득 (0) | 2019.01.12 |
---|---|
1/11 News, 암호화폐 거래소 7곳만 보안개선...여전히 보안에 취약하다 (0) | 2019.01.11 |
1/8 News, 커스텀 폰트 사용하는 기발한 피싱 기법, 금융권 노린다 (0) | 2019.01.08 |
1/6 News, ‘2019년 북한 신년사 평가 내용’ 담은 스피어피싱 등장! (0) | 2019.01.06 |
1/5 News, 안랩, 2019년 조직개편 발표 (0) | 2019.01.05 |